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디에나 있고, 아무데도 없다 (문단 편집) == 개요 == [[2016년]] [[5월 30일]] [[홍익대학교]] 정문에 설치되었던 [[일베저장소]]를 의미하는 손가락 조각상 작품이다. 조각상의 손가락 모양의 ㅇ은 일, ㅂ 모양은 베를 뜻하며 일베 회원 인증에 사용된다. 제작자는 조소과 4학년이었던 홍기하 작가[* 본인이 직접 [[오마이뉴스]] 및 [[MBC]] 등에 실명을 밝히고 인터뷰하였으므로 기재 가능하다.]로 당당하게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작품명은 《어디에나 있고, 아무 데도 없다》이며[* 일베 회원들이 일베 바깥에서 [[인증]] 등을 할 때 즐겨 쓰던 표현에서 유래했으며 일베를 대표하는 문구가 되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일베저장소를 다룬 방영분의 부제이기도 했다.] 조형물을 부수려는 일부 학생과 이를 저지하는 경찰 사이에 다툼도 있었고 조형물 주변에 철거를 촉구하는 포스트잇을 붙인 사람도 있었다.[[http://m.cnbnews.com/m/m_article.html?no=324781|#]] 하지만 일부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기도 했다. 홍대 총학생회는 "일베는 그동안 특정지역차별과 성차별, 그리고 그들이 가진 정치적 편향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분노와 불쾌감을 일으켰다"며 "학교 정문인 홍문관에 일베 조각을 설치한 것은 홍익대학교가 일베와 같은 성향을 지니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 작품 의도를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365615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